[올림픽공원=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이형택(오른쪽)-임용규 조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센터코트에서 열린 2014 ITF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 오픈 남자 퓨처스 대회 복식 결승전에서 엔히크 쿠냐(브라질)-대니얼 응우옌(미국) 조를 2-1로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형택은 복귀 후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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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이형택(오른쪽)-임용규 조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센터코트에서 열린 2014 ITF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 오픈 남자 퓨처스 대회 복식 결승전에서 엔히크 쿠냐(브라질)-대니얼 응우옌(미국) 조를 2-1로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형택은 복귀 후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