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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LA 행보, 스포츠 저명인사로 발돋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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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LA 행보, 스포츠 저명인사로 발돋움하다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5.07.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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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골즈포럼 통해 선수 경험·은퇴 이후 삶 얘기…스페셜올림픽 개막식 및 유니세프 공동토의도 참석

[스포츠Q 최영민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5)의 로스앤젤레스 행보가 눈부시다. 선수 은퇴 후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왔던 김연아가 미국 LA에서 스포츠 저명인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제는 자신의 활동 영역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고 있다.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간) 스포츠를 통해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도하 골즈 포럼에 참가했다.

미국의 육상 전설 칼 루이스와 체조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 마이클 펠프스(미국)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도하 골즈 포럼에서 김연아는 '타임 아웃' 세션에 참가, 선수로서 경험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얘기했다.

▲ 김연아가 27일(한국시간) USC 갤런센터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농구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 제공]

앞서 김연아는 지난 26일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5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27일 유니세프와 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 참석, 스포츠를 통한 지적 장애인의 권익과 인식 향상, 지적장애아동에게 스포츠가 갖는 의미에 대해 토의했다.

김연아는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이자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토의에 참석한 뒤에는 스페셜올림픽 농구경기가 벌어진 남가주대(USC) 갤런센터를 방문,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한국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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