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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아테네월드컵 사브르 은메달 '쉼없는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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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아테네월드컵 사브르 은메달 '쉼없는 메달 행진'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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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박상현 기자]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정환(3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테네 월드컵에서 사브르 은메달을 따내 국제대회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4위 김정환은 27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2014 아테네 월드컵 A급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어론 실라지(헝가리)에게 8-15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정환은 지난달 헝가리 부다페스트 월드컵에서 실라지를 꺾고 우승했으나 이번에 2위로 밀렸다.

▲ 2012 런던 올림픽 사브르 8강전에서 포효하고 있는 김정환. [사진=AP/뉴시스]

김정환은 2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을 제외하고 이번 대회까지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2월 비야데 마드리드 금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금메달, 러시아 모스크바 사브르월드컵 은메달 등 출전 대회마다 입상 퍼레이드를 펼쳤다.

김정환은 개인전 메달권 진입에 실패한 구본길, 오은석(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서울메트로) 등과 함께 28일 단체전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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