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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유진, '토토가' 불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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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유진, '토토가' 불참 "아쉬웠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08.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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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윤정 기자] 8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주연배우인 유진과 이상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이상우는 “S.E.S.가 좋았냐, 핑클이 좋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가 “박지윤이 좋았다”라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유진은 최근 출산과 관련한 근황을 전하며 “딸이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 아빠와 붕어빵이다”라고 말했다. 또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S.E.S.로 함께 출연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내 자리인데 못서서 아쉬웠다. 그래도 서현이가 너무 잘해줘서 즐겁게 봤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진은 KBS 2TV의 새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대해 “엄마와 딸이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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