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이상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을 마감하고 귀국한 구자철(25 마인츠)이 13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로 입소하고 있다. 1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갖는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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