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희승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러브캣'화보를 통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은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화보보다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크리스탈은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스커트등을 매치해 단정함을 어필하면서도 소품들을 먼저 돋보이게 하는 등 프로 모델다운 포즈를 뽐냈다. 화보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연예계 대표 무표정 미녀’라고 불리는 만큼 도도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지만 화보 현장에서는 깜찍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반전 매력'의 진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의무보정컷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은 러브캣 공식 웹사이트(www.lovcat.com)와 러브캣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LovcatPa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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