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흥행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9월에 시즌을 시작하는 프로농구는 오는 12일 개막해 내년 2월 21일까지 팀당 54경기를 치른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