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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다음 세자 자리는 원손이 아닌 이민호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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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다음 세자 자리는 원손이 아닌 이민호가 되어야.."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09.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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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화정'에서 이연희가 다음 세자 자리에 이민호가 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화정'의 정명공주(이연희 분)은 자신을 돕는 사람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어있는 다음 저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연희는 과거 세자의 말을 기억해 내며 함께 모인 사람들은 설득했다.

▲ MBC '화정' 이민호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강빈(김희정 분) 역시 봉림대군(이민호 분)을 만나 이민호를 설득했다. 김희정은 "세자를 만난 것을 안다"며 이민호에게 비어있는 세자 자리에 앉을 것을 부탁했다.

MBC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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