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지금은 '아인시대'
유아인의 전성시대가 왔다. 영화 '베테랑'에서 안하무인 재벌3세 조태호 역으로 '천만배우'로 우뚝 올라오더니 영화 '사도로'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면서 20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SBS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의 건국을 꾀하는 이방원을 열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대세배우로 거듭났다.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유아인의 '베테랑'부터 '사도', '육룡이 나르샤'까지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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