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아영이 화제가 되며 신아영의 SNS 역시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은 사진 게시와 함께 "잠이 안 와. 큰일났다. 못 깰 거 같다"라며 아스날과 리버풀 경기로 인해 일찍 일어 나야 함을 암시했다.

사진에는 신아영의 얼굴이 나온 두 장의 사진과 새벽 3시 55분으로 맞춰진 알람 화면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아영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듯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SBS ESPN 아나운서를 거쳐 SBS Sports의 아나운서로 근무했으며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뇌섹녀 다운 모습을 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트윗하기

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