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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몬스타엑스, 신인 그룹의 바람은 오직 '1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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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몬스타엑스, 신인 그룹의 바람은 오직 '1위?' (화보)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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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윤정 기자] 갓 데뷔한 신인 가수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엇일까? 걸그룹 ‘트와이스’와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인으로서의 각오를 전하는 동시에 공통된 키워드로 ‘1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생애 처음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트와이스' 화보 [사진 = '엘르' 제공]

트와이스는 정식 데뷔를 앞둔 지난 10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바람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배우 공승연의 동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정연은 "음악 방송에서 1위 공약도 세우고 싶고, 화보도 많이 찍고 싶다. 무엇보다 트와이스가 끝까지 같이 갔으면 좋겠다"라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또 트와이스의 맏언니 나연은 "‘식스틴’ 출연 시에 부담감이 컸지만 멤버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팀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무단 침입’으로 데뷔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의 화보를 통해 상큼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냈다.

▲ '몬스타엑스' 화보 [사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신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멤버 원호는 “대중에게 팀 이름을 알리거나 방송 1위하기가 정말 험난하더라고요. 기대감과 자신감에 부풀어있었는데 그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다.

또 멤버 셔누는 “창피한 그룹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며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닮고 싶은 가수로 '빅뱅'을 꼽으며 "팀워크도 좋지만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강해요. 그런 면이 저희와 비슷한 것 같고 더 본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신인그룹 ‘트와이스’와 ‘몬스타엑스’가 공통된 키워드로 ‘1위’를 언급한 가운데, 두 그룹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각각 '엘르'와 ‘더 셀러브리티’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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