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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안현수, 1000m 예선부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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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안현수, 1000m 예선부터 만난다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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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조편성 결과...남자 계주, 준결승서 불편한 러시아 피해

[스포츠Q 신석주 기자]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 심기일전한 신다운(21)이 10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29 안현수)을 만나게 됐다.

소치 동계올림픽 사무국이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예선 조 편성에 따르면 신다운은 빅토르 안과 함께 예선 7조에 포함됐다.

7조 3번 포지션에서 출발하는 신다운은 4번 빅토르 안과 나란히 서게 됐고, 다카미도 유조(26·일본)와 로베르트 자이페르트(26·독일)이 같이 레이스를 펼친다.

▲ 쇼트트랙 1000m에서 신다운과 안현수가 만나게 됐다. [사진=AP/뉴시스]

한국은 남자 1000m에서 출전권을 두 장밖에 따지 못해 신다운 이외에 출전하는 이한빈(26·성남시청)이 8조 2번에 배정됐다.

한편 한국은 남자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네덜란드, 카자흐스탄과 함께 1조에 배정됐다. 조 편성 결과 부담스러운 러시아를 피했다는 것에 한 숨을 돌리게 돼 결승행에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빅토르 안이 출전하는 러시아는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2조에 편성돼 레이스를 펼친다. 준결승은 각 조에서 상위 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chic42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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