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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어린시절, 김윤정 유괴사건으로 시작 "윤정이 데려간 사람 저 남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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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어린시절, 김윤정 유괴사건으로 시작 "윤정이 데려간 사람 저 남자 아니에요"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6.01.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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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시그널'이 이제훈이 어린시절 그에게 경찰에 대한 불신을 안겨준 계기가 되는 '김윤정양 유괴사건'으로 한 편의 영화처럼 시작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이 어린시절, 그의 학교 같은 반 친구였던 김윤정이 유괴를 당한 '김윤정양 유괴사건'으로 시작됐다.

이제훈은 어린시절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 김윤정을 데려가는 모습을 목격했고, 다음날 김윤정이 유괴된 사실을 TV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 

▲ tvN '시그널' [사진 = 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이제훈은 하지만 TV에서 나온 유괴범 용의자가 의대생 남자라고 나오자 경찰을 찾아가 "윤정이 데려간 사람 저 남자 아니에요. 여자에요"라고 제보했지만, 경찰에게 무시를 당하고 경찰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됐다.

'응답하라 1988' 이후 새로 시작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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