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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물영화제, 엠블랙 이준과 안혜경 사회로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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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물영화제, 엠블랙 이준과 안혜경 사회로 21일 개막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08.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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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는 21일 개막식을 갖고 엿새 간의 스크린 축제에 들어간다.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오프닝 세리머니로는 개막작 상영과 함께 레드카펫, 축하공연, 리셉션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엠블랙 이준, 배우 안혜경과 홍보대사인 정경호, 조윤희 등이 참석한다.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조충훈 순천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되며 가수 허각과 영화 ‘올드보이’의 음악을 맡았던 심현정 음악감독의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개막작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 상영되고 8시30분부터는 순천만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개막식 리셉션이 열린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영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만정원과 시내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상처받고 메마른 현대인들이 동물들이 이루는 교감으로 치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람에서 동물로, 그리고 자연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배우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개막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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