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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아들 신재원, U-16 AFC챔피언십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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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아들 신재원, U-16 AFC챔피언십 대표팀 발탁
  • 홍현석 기자
  • 승인 2014.08.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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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승우, 장결희 등 발탁… 9월 6일부터 대회 시작

[스포츠Q 홍현석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다음달 6일 시작되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대표팀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최진철(47) 감독이 이끌 23인 엔트리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승우(17)와 장결희(17)이다. 현재 바르셀로나 후베닐 A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와 카테날 B에서 뛰고 장결희는 차세대 팀을 이끌 주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최진철 U-16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 상지대와 연습경기 직전 작전판을 통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스포츠Q DB]

이 외에도 다음달 베네수엘라,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이끌게 될 신태용(44) 임시 감독의 아들로 현재 호주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신재원(16)이 이번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이달 참가한 코파멕시코에서 브라질, 에콰도르 등과 상대하며 남미는 물론 세계 축구를 경험할 수 있었던 U-16 대표팀은 오는 30일까지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한 후 30일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

이 대회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게 되고 한국은 개최국 태국을 포함한 오만,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2002년 아랍에미리트대회 이후 12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이 성적을 낸다면 오는 2015년 칠레에서 열리게 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

한국은 다음달 6일 오만과 첫 경기를 펼치고 8일 말레이시아, 10일에는 개최국 태국과 대결한다.

toptorre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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