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왼쪽)와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5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서 열린 제70회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LLWS) 아시아-퍼시픽 예선 개막식에 참석해 리틀야구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충=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왼쪽)와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5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서 열린 제70회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LLWS) 아시아-퍼시픽 예선 개막식에 참석해 리틀야구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