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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동정Q] 이초희 측,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스타트, 기대하고 시청했다… 차기작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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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동정Q] 이초희 측,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스타트, 기대하고 시청했다… 차기작은 미정"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12.0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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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첫키스만 일곱번째'의 주인공으로 활약중인 배우 이초희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시청했다.

5일 오후 이초희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 관계자는 스포츠Q와의 통화에서 "이초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팬분들과 같이 보자는 글을 남겼더라. 그만큼 본인도 많은 기대를 하고 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초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이초희의 다음 작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감격시대', '참 좋은 시절', '하녀들', '후아유-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 '파수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초희는 매력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다

5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웹드라마 '첫키스만 일곱번째'에 출연중인 이초희는 극중 민수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초희는 1화 방송분에서 스물 다섯살의 모태솔로 면세점 직원 연기를 훌륭하게 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날 이초희는 이준기와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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