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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콘도 화재 '300여명 대피', 여름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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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콘도 화재 '300여명 대피', 여름밤 소동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7.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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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콘도 화재로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오후 8시 21분께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콘도에서 불이 나 3층 객실 1개룸 내부 60㎡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KBS, 뉴시스에 따르면 이 화재로 투숙객과 직원 등 2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 23일 밤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콘도에서 불이 나 투숙객 300여명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뉴시스]

 다른 투숙객 300여명은 화재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어졌다.

콘도 관계자는 “경종(경보기)이 울렸을 때 저희 직원들이 올라가서 바로 직원이 화재 진화를 했다”며 “진화하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조금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1차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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