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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볼륨감 몸매·키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보이시 패션까지? '여성들의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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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볼륨감 몸매·키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보이시 패션까지? '여성들의 워너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7.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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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미스 유니버스' 출신 배우 이하늬의 완벽한 패션센스와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이하늬는 173cm의 모델 같은 큰 키와 볼륨감 몸매로 남심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그런 이하늬이기 때문일까? 공식 석상에서 그가 보여준 다채로운 패션은 매번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는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Q DB]

지난 2016년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하늬는 톱스타 송이연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도도한 송이연 캐릭터에 맞게 제작발표회 당시 레오파드 무늬의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오파드 패턴은 섹시하고 야성적인 이미지를 준다. 이하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소화하기 어려운 패턴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목받았다.

물론 이하늬의 패션센스가 '섹시함'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영화 '미씽' 시사회 당시 이하늬는 박시한 핏의 자켓과 하의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신발 역시 스니커즈로 평소 화려한 스타일과는 다른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이하늬는 현재 배우 윤계상과 교제중이다. 이날 이하늬는 명동 한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하늬의 '완벽 비주얼'에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그의 패션 역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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