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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골절' 손흥민, 보호대 착용하고 토트넘 합류13일 인천공항 통해 영국행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7.14 00:37 | 최종수정 2017.07.14 0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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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손흥민(25·토트넘 핫스퍼)이 오른팔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영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뉴시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 현지에서 치료와 재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팀의 프리시즌과 새달 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합류는 사살상 어렵다.

▲ 손흥민이 13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인천국제공항 귀국 현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지난달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원정 전반 30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착지하다 오른손을 짚어 팔이 골절돼 뼈 접합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빨라 새달 31일 이란과 홈 9차전, 9월 5일 우즈베키스탄 원정 10차전 등 월드컵 최종예선은 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태용 신임 감독으로선 희소식이다.

지난 시즌 EPL에서 14골 6도움, 모든 대회 포함 21골로 ‘레전드’ 차범근이 보유했던 유럽 무대 한국인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19골)을 경신한 손흥민은 대표팀 공격의 핵이다.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다. 4승 1무 3패(승점 13)로 4승 4패(승점 12)의 3위 우즈베키스탄이 턱밑 추격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손흥민은 필수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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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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