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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결승타, 트리플A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7.16 12:10 | 최종수정 2017.07.16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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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결승타를 때렸다. 아울러 올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치는 겹경사를 맞았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일원으로 뛰고 있는 박병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 파크에서 벌어진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박병호가 르하이밸리와 경기에서 결승타를 때렸다. [사진=로체스터 레드윙스 공식 페이스북 캡처]

전날 3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에 그쳤던 박병호는 올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41에서 0.248가 됐다.

박병호는 1회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때려냈다. 2사 1,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뽑았다. 로체스터가 이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안타는 결승타로 기록됐다.

박병호의 안타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3회 3루 땅볼,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렸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전 안타를 추가해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로체스터는 르하이밸리를 4-1로 제압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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