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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수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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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수트가 궁금하다?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7.18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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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스파이더맨의 수트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 수 600만 명을 넘기며 매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의 수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 수트는 새로 선보이는 것들 중 하나다. [사진 =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컷]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스파이더맨의 수트의 진화 과정은 잘 드러난다. 피터 파커의 수제품 기본 코스튬을 시작으로 아이언맨이 직접 제작한 최첨단 스마트 수트까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최첨단 스마트 수트 안에 장착된 기능들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을 위해 직접 최첨단 스마트 수트를 만들어 선물했다. 과연 스마트 수트에는 어떤 기능들이 숨겨져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인공 거미줄 장치 ‘웹슈터’가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은 티켓팅 시스템뿐만 아니라 거미줄의 발사 방법 및 특수 장치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보다 다양한 공격이 가능해졌다.

스파이더맨의 대표적인 공격 웹슈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능들은 새로운 것들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웹 윙, 미니 드론, 인공지능, 위치 추적기, 자동 착용 등을 선보이며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했다.

자동 착용의 경우,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에게 수트를 받고 가장 처음 선보이는 기술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면 중 하나다. 몸 크기에 딱 맞게 피팅 되는 기능을 일컫는 자동 착용은 특히 눈 부분이 얼굴 표정에 따라 크기가 조절돼 스파이더맨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 수트의 기능 중 하나인 웹 윙 [사진 =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컷]

웹 윙의 경우는 몸체와 팔 사이를 연결하는 거미줄 날개로 스파이더맨이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준다. 이전 영화 시리즈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기능이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악역 벌처와의 대결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능 중 하나였다.

기능 미니 드론, 인공지능, 위치 추적기는 스파이더맨이 싸움에서 유리하게 하기 위한 기능들이다. 인공지능은 아이언맨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자비스,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존재로, 피터 파커는 캐런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새롭게 등장한 수트는 사실 원작 마블 코믹스에 충실한 것이다. 앞선 시리즈들과는 달리 원작 마블 코믹스에 충실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수트, 스파이더맨의 구체적인 설정 등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관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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