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삼시세끼'에서 설현이 득량도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에는 지난 주에 이어 AOA 설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설현은 등장만으로 '삼시세끼' 삼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눈길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예고편은 설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줘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현은 눈물을 흘리며 "예고편으로 이거 내 주셔야 한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빵을 구우는 매연 때문에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설현과 고양이 쿵이와의 케미 역시 빛날 예정이다. '삼시세끼'에서 설현은 윤균상의 고양이 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현과 고양이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며 '삼시세끼' 만의 힐링 재미를 더욱 더해줄 예정이다.
'삼시세끼'는 한지민, 이제훈 등 쉽게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게스트들로 화제를 모았다. 역대 '삼시세끼' 출연자 중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설현의 출연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시청률을 견인할 수 있을까?
'삼시세끼' 득량도에서의 설현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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