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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이특-정문홍, 치열한 신경전 벌인 사연은? [겁 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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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이특-정문홍, 치열한 신경전 벌인 사연은? [겁 없는 녀석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12.1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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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정준하와 이특, 정문홍 전 대표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무슨 이유일까.

16일 오전 0시 45분 방송되는 MBC ‘겁 없는 녀석들’ 6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팀 배틀 ‘도장 깨기-창과 방패’ 미션이 이어진다.

지난 회에서는 도장 깨기-창과 방패 수행 전 팀 내 데스매치를 치렀다. 그 결과 체급과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장진영과 진서우가 탈락했다.

 

▲ 정준하와 이특, 정문홍(왼쪽부터)이 '겁 없는 녀석들'에서 신경전을 벌인다. [사진=로드FC 제공]

 

자신의 생존을 걸고 적진으로 떠난 ‘창’ 도전자가 상대 팀의 ‘방패’ 도전자 3명과 1대3으로 대결을 펼치는 팀 배틀 미션 도장 깨기-창과 방패의 결과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돋운다.

과연 도장 깨기 미션을 거쳐 8강전에 오를 도전자는 누구일까. 오는 15일 금요일 밤 12시 4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겁 없는 녀석들은 한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정문홍 로드FC 전 대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쿵푸팬더’ 아오르꺼러,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출연한다.

겁 없는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0시 4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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