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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안타' 타율 상승, 오승환 '피홈런' 방어율 급등 [MLB]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12:43 | 최종수정 2018.05.18 1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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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른여섯 동갑내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대조적인 하루를 보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2번 지명타자로 스타팅 출격한 추신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 8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중전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8회엔 노마 마자라의 3루타로 홈을 밟았다.

 

▲ 안타 치고 1루로 내달리는 텍사스 추신수. [사진=AP/뉴시스]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전날보다 6리 올랐다. 0.247(174타수 43안타).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인 OPS는 0.701다.

오승환은 체면을 구겼다. 안방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했다.

토론토가 1-3으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 공을 넘겨받은 오승환은 좌전 안타 이후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짜리 대포를 맞았다. 커브가 밋밋했다. 시즌 3호 피홈런.

 

▲ 오승환이 난타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사진=AP/뉴시스]

 

끝이 아니었다. 오승환은 왼쪽에 2루타를 맞았고 1사 후 우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2사 후엔 볼넷을 허용했고 결국 교체되고 말았다. 5월 6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

1.45이던 시즌 평균자책점(방어율)은 2.79로 크게 올랐다.

텍사스는 2-4로, 토론토는 5-10으로 져 추신수도 오승환도 웃을 수 없었다. 텍사스는 17승 2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 5구단 중 4위, 토론토는 22승 2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5구단 중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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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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