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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포함 3안타' 추신수 출루율 0.379 상승, 4월9일 이후 최고 수치 [MLB]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13 16:28 | 최종수정 2018.06.13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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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의 출루율을 한껏 끌어올렸다. 최근 2개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찍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홈런 1개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활약을 펼쳤다.

 

▲ 추신수가 13일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날 세 차례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자신의 시즌 출루율을 종전 0.375에서 0.379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0.386를 찍은 지난 4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최고 수치다. 또, 지난달 14일 휴스턴전부터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 타율은 종전 0.267에서 0.273(256타수 70안타)로 6리 올랐다.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이미 가르시아의 시속 94.3마일(151.8㎞)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폭발했다.

지난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12호 홈런을 때린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빅리그 선수 최다 홈런 기록을 180개로 늘렸다.

추신수가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런을 때려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선 안타를 생산했다. 텍사스가 0-3으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다저스 선발투수 케일럽 퍼거슨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딜라이노 드실즈의 안타 때 2루에 도달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5회 솔로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9회 또 한 번 손맛을 봤다. 2사 후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1루를 밟은 추신수는 대주자 아이재아 키너-팔레파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현역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의 부진 속에 다저스에 5-12로 졌다. 콜론은 3⅓이닝 9피안타(3홈런) 8실점으로 난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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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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