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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축하무대 로비 윌리엄스 누구? 2002년 월드컵에는 브라운아이즈·박정현이?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14 23:46 | 최종수정 2018.06.14 2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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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의 첫 무대는 로비 윌리엄스가 차지했다. 영국의 유명 팝스타인 로비 윌리엄스는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두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4일 중계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로비 윌리엄스의 개막식 무대가 펼쳐졌다. 로비 윌리엄스는 2002년 발매한 곡 'Fee'과 1998년 발매한 'Angels' 무대를 펼쳤다.

로비 윌리엄스는 러시아의 대표 소프라노인 아이다 가리폴리나와 함께 무대를 펼쳤다. 'Angels' 곡을 함께 부른 두 사람은 감동적인 무대로 개막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가국들의 국기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로비 윌리엄스 [사진 = MBC 중계화면 캡처]
 

 

이후 로비 윌리엄스는 'ROCK DJ' 무대로 열광적인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로비 윌리엄스는 영국의 '국민가수'로 불리는 가수다. 밴드 테이크 댓의 보컬이었던 그는 이후 밴드를 탈퇴하며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로비 윌리엄스는 오아시스, 블러 등이 수상한 바 있는 브릿 어워즈 공로상을 2010년 수상했다. 축구와의 인연도 있다. 인기 축구 게임 'FIFA 2000'의 주제곡인 'It's Only Us' 역시 로비 윌리엄스의 대표곡이다.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인연 또한 재주목되고 있다. 로비 윌리엄스는 지난 2016년 발매한 곡 'Party Like a Russian'의 뮤직비디오가 블라디미르 푸틴과 러시아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로비 윌리엄스의 개막식 공연 무대에 과거 2002년 한일월드컵의 폐막식 무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에는 브라운아이즈와 박정현이 'Lets Get together now'를 열창하며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월드컵이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펼쳐진 로비 윌리엄스의 인상적인 무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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