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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EBS 주말영화 '엠마'(세계의 명화)·'핸콕'(일요시네마)·'웰컴 투 동막골'(한국영화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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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EBS 주말영화 '엠마'(세계의 명화)·'핸콕'(일요시네마)·'웰컴 투 동막골'(한국영화특선)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6.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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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EBS 주말 영화 프로그램에서 '엠마'(세계의 명화)·'핸콕'(일요시네마)·'웰컴 투 동막골'(한국영화특선)이 방송된다.

23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엠마'가 전파를 탄다. 1996년 제작된 '엠마'는 더글라스 맥그라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기네스 팰드로우, 토니 콜렛, 앨런 커밍 등 배우가 출연했다.

 

[사진=영화 '엠마' 포스터]

 

영화 '엠마'는 1810년대 영국 하이베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젊고 아름다운 여인 엠마 우드하우스(기네스 펠트로우)는 '천생연분' 커플을 만들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엠마 우드 하우스는 실제로자신의 가정교사 테일러 양을 중매해서 결혼을 성사시킨 뒤 어리숙한 아가씨 해리엣의 인연을 찾아주려는 과정에서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영화 '엠마'의 주인공 기네스 펠트로우는 '세익스피어 인 러브','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실비야','아이언맨 시리즈'에 출연했다. 이어 199년 제7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5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제17회 헐리우드 트리뷰트 올해의 여성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엠마'의 연출을 맡은 더글러스 맥그라스는 1993뇬 '귀여운 빌리'의 극본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엠마'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그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우리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핸콕'을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핸콕' 포스터]

 

피터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핸콕'은 2009년 개봉했다. 배우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출연했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핸콕'은 마블의 '블랙팬서' 이전 등장한 흑인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그간 제작된 히어로 영화의 판을 깨는 까칠한 사고뭉치 히어로로 히어로의 내면과 성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 '핸콕'의 주인공 핸콕(윌 스미스)는 기억상실증 증세에 우울증 증세를 앓고 있어 구출 현장에 나설때마다 더 큰 재앙을 불러온다.

그런 탓에 주민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는 슈퍼 히어로다. 그때 홍보 전문가 레이(저스틴 베이트먼)가 핸콕에게 이미지 개선 작업을 권유하면서 영화는 본격적인 전개를 맞이한다. 막강한 힘을 가졌으나, 진실로 원하는 것은 타인에게 '사랑'받는 것인 슈퍼히어로 핸콕의 비밀은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행콕'의 주인공을 맡은 윌 스미스는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다. '흥행불패'의 윌스미스는 2009년 '핸콕'을 통해 '제 18회 MTV영화제'에서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다. 이어 '맨인블랙 시리즈', '포커스' 등에 줄연하였으며, '디스 민즈 워'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날 오후 10시 55분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방송한다. 

 

[사진=영화 '웰컴 투 동막골' 포스터]

 

2005년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은 박광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류덕환 등이 출연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태백산맥 함백산 동막골을 지역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6.25전쟁 중 미군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하면서 남북 군인이 대치한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 전쟁의 잔혹함과 인류애를 부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개봉한 한국영화 중 CG가 많이 사용된 영화로 꼽히며,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관람가를 받았다. 한 마을에 모인 국군, 인민군, 연합군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는 전국 누적관객수는 643만 6900명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순위 55위를 달성했다.

'웰컴 투 동막골'을 통해  "마이 아파"라는 유행어를 남긴'여일 역'의 강혜정은 이 영화를 통해 2005년 대한민국형화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 13회 춘사영화상과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 제 2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연출을 맡은 박광현 감독은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 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후 '조작된 도시', '거미맨'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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