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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서울·인천·대구·수원·전주서 [한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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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서울·인천·대구·수원·전주서 [한국 독일]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6.25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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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16강 진출 가능성은 낮지만 태극전사를 향한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은 계속된다.

오는 27일 밤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독일 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단체 관람하는 행사가 스웨덴전, 멕시코전과 마찬가지로 전국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 독일과 월드컵 F조 최종전에도 거리응원이 예정돼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영동대로,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 월미도 학공연장,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고양종합운동장, 용인시민체육공원, 성남 야탑역광장, 군포시청 대회의실, 안양종합운동장,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과천 관문체육공원 등 수도권 거리응원 일정이 풍성하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월드컵경기장, 전주월드컵경기장, 원주 문화의거리, 속초 엑스포타워 등에서도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가 마련돼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57위 한국은 2패(승점 0, 골득실 –2)로 현재 월드컵 조별순위(F조) 4위다. 1승 1패(승점 3, 골득실 0)로 조 2위인 피파랭킹 1위 독일을 크게 따돌려야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그마저도 2승의 조 선두 멕시코(승점 6, 골득실 +2)가 1승 1패의 조 3위 스웨덴(승점 3, 골득실 0)을 반드시 잡아야 이뤄질 수 있는 현실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다.

그러나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마지막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이 될 게 유력하고 선수들이 멕시코와 2차전에서 투혼을 보여준 만큼 거리응원 열기가 급격히 식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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