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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1회전 완승, 32강 상대 '강호' 중국 왕창 [2018 아시안게임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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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1회전 완승, 32강 상대 '강호' 중국 왕창 [2018 아시안게임 테니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8.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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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정수남(22·강원도청)이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정수남은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단식 1회전에서 사다프 사데그 바지리(이란)를 2-0(6-0 6-0)으로 가볍게 눌렀다.

 

▲ 2018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1회전을 통과한 정수남. [사진=연합뉴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수남은 32강전에서 이번 대회 2번 시드 왕창(중국)과 격돌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정수남 636위, 왕창 44위로 격차가 크다.

한국 테니스는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단식에 각 2명씩을 출전시켰다. 남자단식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와 권순우(당진시청), 여자단식 한나래(인천시청)는 시드를 받고 2회전에 부전승으로 안착했다.

홍성찬(명지대)-이재문(국군체육부대)은 남자복식 1회전에서 팜 민 투안-트린 린 지앙(베트남)을 2-0(6-2 6-2)로 누르고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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