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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톡톡] '오늘의 탐정' 이재훈 감독 "호러물은 오락물이라 생각해... 깜짝 놀랄만한 장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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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톡톡] '오늘의 탐정' 이재훈 감독 "호러물은 오락물이라 생각해... 깜짝 놀랄만한 장면 기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8.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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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이승훈 기자 · 사진 주현희 기자] ‘오늘의 탐정’의 이재훈 감독이 KBS에서 무서운 드라마를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이재훈 감독은 “공영방송 심의기준을 준수하는 선에서 노골적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암시하고 상상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오늘의 탐정’ 연출을 맡은 이재훈 감독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오늘의 탐정’의 이재훈 감독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선배들도 반겨줬다”면서 “흉측하게 놀라는 것보다 마치 ‘화장실 문을 열면 뭐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일상적인 공포를 다루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재훈 감독은 “호러물은 오락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팬서비스 같이 오싹하고 깜짝 놀랄만한 장면이 있을 것”이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해, 이재균, 이주영, 신재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탐정과 열혈 탐정 조수, 의문의 여인이 만나 괴이한 사건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내달 5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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