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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쇼미더머니777' 레디·스내키챈·디보 등 재출연 불구 탈락...안타까운 대진운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9.18 16:25 | 최종수정 2018.09.18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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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레디, 스내키챈, 디보 등 '쇼미더머니 777' 방송 전부터 눈길을 모았던 '쇼미' 재수생들이 래퍼평가전, 파이트머니 쟁탈전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래퍼평가전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트머니를 두고 래퍼들의 '빅 매치'가 성사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레디, 스내키챈, 디보 등 '쇼미'에 재도전한 래퍼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화면 캡쳐]

 

레디는 지난 2016년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다. 레디는 김효은, 펜토와 랩 배틀을 펼쳤다. 프로듀서들은 곡이 시작되기 전부터 "빅 매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들은 레디와 김효은의 팽팽한 실력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장고 끝에 김효은이 합격하고 레디는 탈락했지만 프로듀서들은 "후렴구를 너무 잘 만들었다", "레디 씨의 공연하는 방식이 너무 좋다. 무대가 자연스러워진다"며 칭찬했다. 

이어 스내키챈, 디보, 윤비(YunB)의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진행됐다. 스내키챈 역시 레디와 함께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으며, 디보는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화면 캡쳐]

 

세 사람의 파이트머니 쟁탈전은 3인 3색 개성을 갖춘 세 사람의 캐릭터가 관전 포인트였다. 스내키챈은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디보와 윤비에 밀려났다. 프로듀서 넉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내키챈 형님이 매력은 충분히 보여줬는데 대진의 약점이 있었다"고 전했다.

디보는 YunB와 동점을 기록해 리매치에 임했다. "태권도 검은 띠 얍얍" 등 특유의 개성 넘치는 랩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디보는 리매치에서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랩을 선보였지만, 결국 프로듀서들은 윤비의 손을 들어줬다. 디보는 "'쇼미'가 괜찮은 걸 놓친 것"이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탈락한 래퍼들이 실수 없이 배틀을 마무리했음에도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쇼미더머니 777'을 떠난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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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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