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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집사부일체' 신애라-차인표의 러브하우스, 넓은 뒷마당 정원에 레몬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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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집사부일체' 신애라-차인표의 러브하우스, 넓은 뒷마당 정원에 레몬트리까지?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09.23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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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집사부일체'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멋진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넓은 뒷마당과 레몬트리까지 가득한 공간을 보고 멤버들은 감탄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차인표와 신애라의 집을 방문했다. 널찍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집을 보고 멤버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딸 예은-예진이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아이들은 멤버들을 뒷마당으로 이끌었다. 1층 뒷마당에는 노란 레몬이 열린 레몬트리가 가득했다.

2층에는 가족들의 방이 있었다. 핑크빛 가득한 딸의 방, 여자친구와의 그림이 곳곳에 장식된 정민이의 방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두 부부의 침실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겨졌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침실과 연결된 테라스와 엄청난 넓이의 화장실을 보고 이승기는 엄지를 세웠다.

신애라가 집으로 돌아온 후, 멤버들은 부부의 집을 보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신애라는 멤버들의 반응을 보고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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