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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김희선·강성연·오연서, 시선 사로잡는 핑크색 의상...사랑스러운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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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김희선·강성연·오연서, 시선 사로잡는 핑크색 의상...사랑스러운 매력 과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0.11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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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핑크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다. 이미 비주얼만으로 사랑스러움을 완성한 여배우들에게 핑크색 패션이 더해진다면 어떨까. 

핑크는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컬러다. 사랑, 행복, 귀여움, 여성스러움 등의 키워드를 연상시키는 핑크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고 고독감을 완화해주는 색상으로도 알려져있다. 채도가 낮은 핑크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채도가 높은 핑크는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식석상에 선 여배우들 역시 다양한 톤의 핑크색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핑크로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킨 여배우들의 패션을 통해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배우 김희선 [사진= 스포츠Q DB]

 

먼저 김희선은 지난 2일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핑크색 의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컬러 뿐만 아니라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자켓의 밑단, 와이드 팬츠, 하얀 꽃 모양 벨트 장식 등으로 멋을 더했다. 

이날 베이지 톤의 의상을 차려입은 김해숙과 검정색 슈트를 입은 김영광 사이에서 김희선의 핑크색 의상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다른 이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핑크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 [사진= 스포츠Q DB]

 

강성연은 지난 1일 tvN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에 남편 김가온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누드톤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강성연은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더했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패션에 검정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미소가 사랑스러운 강성연은 차분한 핑크로 매력을 더했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핑크가 만나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남편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화이트 앤 블랙 컬러로 상·하의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배우 오연서 [사진= 스포츠Q DB]

 

지난달 '멀버리(MULBERRY)'의 2018 F/W 컬렉션 런칭 패션쇼에 참석한 오연서 역시 핑크색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오연서는 목, 어깨, 가슴, 팔 등 셔링으로 멋을 낸 핫핑크 블라우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핑크색 스커트까지, 서로 다른 톤의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었다.

여기에 볼드한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광이 나는 재질의 핑크색 블라우스가 부담스러을 법도 한데, 오연서는 우월한 비주얼로 이를 제 옷처럼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 공식석상을 통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한 김희선, 강성연, 오연서의 핑크색 의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여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 핑크색 의상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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