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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재단, 11일 화성서 첫 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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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재단, 11일 화성서 첫 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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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첫 번째 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재단 측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리는 ‘2018 화성시와 함께하는 양준혁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1000명 이상의 중학교 야구부가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10일 밝혔다.

6박 7일 동안 드림파크 내 주니어 A, B, C구장과 여성 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토너먼트로 대회가 진행되며 패자부활전도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팀인 중국의 신도구중학교도 참가하여, 배명중학교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 초등학교 야구경기 장면. [사진=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연 2회씩 진행해 왔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 중학생이 됐다. 중학생이 된 아이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 또 초등야구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의 엘리트 야구 발전과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중학교 야구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재단에서 처음 진행하는 전국 중학교 야구 대회인 만큼, 많은 도움을 주신 화성시 관계자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부상 없이 멋진 대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 체육회와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주관에는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양준혁 야구재단, 그리고 화성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월 11일 오전 11시 30분이며, 결승전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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