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6 12:13 (일)
[홍콩오픈] 배드민턴 손완호 우승, 국제대회 4년만 감격
상태바
[홍콩오픈] 배드민턴 손완호 우승, 국제대회 4년만 감격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11.18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가 2018 홍콩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 손완호는 18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11위 니시모토 겐타(일본)를 2-1(14-21 21-17 21-13)로 눌렀다.

2014년 홍콩오픈 이후 4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맛보는 감격이다. 

 

▲ 손완호가 4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홍콩오픈 남자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9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 조가 1위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에 0-2(18-21 17-21)로 져 준우승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지난 11일 중국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금메달을 노렸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 3위 성지현(인천국제공항) 포함 금은동 하나씩을 수확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