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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유영, 탈린 트로피 주니어 女싱글 우승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2.02 01:30 | 최종수정 2018.12.02 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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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유영(14·과천중)이 2018 탈린 트로피 주니어 여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유영은 1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60.63점에 예술점수(PCS) 53.57점, 감점 1을 더해 113.50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0.17점을 획득한 유영은 총점 163.67점으로 출전 선수 22명 중 가장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땄다.

 

▲ 한국 피겨의 기대주 유영. [사진=연합뉴스]

 

우승했지만 과정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 기본점 6.0점에서 수행점수를 3점이나 감점 당한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에서 GOE를 1.57점 확보했다.

유영은 트리플 루프에서도 회전수를 채우지 못해 GOE를 1.84점 감점 당했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좀프에서도 회전수가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아들었다.

레이백 스핀을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한 유영은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살코에서는 가산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는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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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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