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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누구냐'던 전태풍과 호흡 양홍석, 라건아·이정현·이대성과 대결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1.11 05:40 | 최종수정 2019.01.11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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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올스타 투표 1위 양홍석(부산 KT)이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을 몰라봤던 전태풍(전주 KCC)과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양홍석은 오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전태풍을 비롯한 김선형(서울 SK), 마커스 포스터(원주 DB) 등과 양홍석 매직팀으로 뛰게 됐다.

KBL이 10일 발표한 올스타 명단은 팬 투표 1위 양홍석(매직팀)과 2위 라건아(드림팀)를 주장의 드래프트를 통해 두 팀으로 나뉘었다.

 

▲ 부산 KT 양홍석이 올스타전에서 전주 KCC 전태풍과 함께 한 팀에서 뛴다. [사진=KBL 제공]
 

 

양홍석과 전태풍이 한 팀에서 뛰게 된 것이 이채롭다. 전태풍은 미디어 데이 당시 양홍석을 보고 누군지 몰라보며 "전자랜드 선수냐"고 물었고 양홍석이 이를 꼬집으며 "다음엔 알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당한 각오를 나타냈었다. 결국 맹활약하며 주장을 맡게 됐고 전태풍을 선택하게 됐다.

양홍석 매직팀에는 김선형과 포스터 외에도 송교창(전주 KCC), 정효근(인천 전자랜드), 리온 윌리엄스(DB), 이관희(서울 삼성), 최진수(고양 오리온), 김민욱, 허훈(이상 KT)이 선발됐다. 

양홍석 매직팀의 센터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은 무릎 부상으로 제외됐고 유진 펠프스가 대체자로 낙점됐다.

라건아 드림팀은 이대성(현대모비스), 이정현(전주 KCC), 박지훈(KGC), 양동근(현대모비스), 마커스 랜드리(KT), 양희종(KGC), 김종규, 김시래, 조성민(이상 LG), 강상재(전자랜드)로 구성됐다.

이날 올스타전 드래프트는 KBL 공식 SNS를 비롯해 네이버TV 및 뽈인러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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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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