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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OK저축은행 천적' 삼성생명, 배혜윤 근성 덕 3위 굳히기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2.10 19:59 | 최종수정 2019.02.10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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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3위에 한 발 다가섰다. OK저축은행 천적의 면모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6라운드 홈경기에서 89-81로 승리했다.

2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이었다. 삼성생명은 줄곧 근소하게 뒤졌으나 기어이 동점, 또 동점을 만드는 근성을 발휘했다. 배혜윤은 정규시간엔 레이업으로, 1차 연장전에선 자유투로 패배를 막았다.

 

▲ 26점을 올리며 OK저축은행 격파에 앞장선 삼성생명 배혜윤. [사진=WKBL 제공]
 

 

고비를 넘긴 삼성생명은 배혜윤, 박하나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의 추격권에서 멀어졌다. 배혜윤(26점 5어시스트), 박하나(22점 7어시스트), 티아나 하킨스(11점 14리바운드)가 3연승에 앞장섰다.

올 시즌 OK저축은행전 전승 행진(6승)을 이어간 삼성생명은 16승 11패로 4위 부천 KEB하나은행(10승 17패)과 승차를 6경기로 벌렸다. WKBL은 3위까지에게 플레이오프 티켓을 부여한다.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5위로 내려앉았다. 10승 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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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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