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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어나더 컨트리' 연준석·문유강·이지현·배훈·이태빈 등 캐스팅... 5월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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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어나더 컨트리' 연준석·문유강·이지현·배훈·이태빈 등 캐스팅... 5월 21일 개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3.06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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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연극 ‘어나더 컨트리’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배우 13인을 선공개했다.

6일 오전 연극 ‘어나더 컨트리’ 측은 “지난 1월 대규모로 진행된 주조연 공개 오디션에 75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전 배역 오디션으로 뽑은 신인 배우들과 이후 공개 예정인 기성 배우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새로운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 [사진=PAGE1 제공]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1930년대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계급과 권위적인 공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가이 베넷’과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이단아 ‘토미 저드’의 이상과 꿈, 좌절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영국에서 콜린 퍼스, 루퍼트 에버릿, 케네스 브래너, 톰 히들스턴 등의 배우들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에 PAGE1 이성일 대표는 "그 시대 청년들의 진정성 있는 고뇌와 순수한 열망을 다룬 작품인 만큼 신인 배우들이 가진 치열함과 다양한 에너지가 이 작품을 더욱 몰입도 있게 끌고 갈 것"이라며 신인 발굴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주역으로 학교 체제에 적응 못하는 아웃사이더 ‘가이 베넷’ 역에는 연준석이 캐스팅됐다. 연준석은 ‘어나더 컨트리’로 첫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배우로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려 267:1 경쟁률을 기록한 ‘토미 저드’ 역은 문유강, 고뇌하는 온화한 리더십의 소유자 ‘바클레이’ 역에는 이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가이 베넷, 토미 저드와 동급생 친구이며 유쾌함을 가장한 현실주의자 ‘데비니쉬’ 역은 배훈이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

국내 무대 초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달할 연극 ‘어나더 컨트리’는 5월 21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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