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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 불구 '나 혼자 산다'서 기안84에 "사과해" 의연 태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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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 불구 '나 혼자 산다'서 기안84에 "사과해" 의연 태도 눈길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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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전현무·한혜진이 '나혼자 산다' 마지막 방송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태도로 방송에 임해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윤균상과 김충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첫 클립에는 지난주에 이어 어머니가 떠난 뒤 다시 새로운 집을 찾아 부동산을 방문한 김충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한혜진이 '나혼자 산다' 마지막 방송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태도로 방송에 임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막상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건 스튜디오의 전현무와 한혜진이었다. 김충재가 집을 알아보러 부동산으로 떠난 가운데 박나래는 부동산 꿀팁을 전수했고, 한혜진은 "집을 알아본 뒤엔 밤에 한 번 더 가야 한다. 주차장 때문"이라고 말하며 VCR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전현무 또한 중심을 잃지 않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나혼자산다'의 회장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현무·한혜진이 '나혼자 산다' 마지막 방송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태도로 방송에 임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김충재가 집을 알아보자 기안84는 자신도 같이 알아보러 다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기안84의 반응에 "마음에도 없는 말 하고 있다"며 그를 놀린 뒤 "사과하세요"라고 농담까지 덧붙였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사실이 알려지며 대대적인 개편 사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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