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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서도영, 신고은에 "임윤호 그렇게 걱정돼?" 방은희 의심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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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서도영, 신고은에 "임윤호 그렇게 걱정돼?" 방은희 의심에 분노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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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강남스캔들'의 신고은이 임윤호에게 빠른 연락을 취했다. 방은희가 이사회가 열리는 시간을 잘못 알려줬다는 걸 바로잡기 위해 나선 것. 하지만 임윤호와 통화를 들은 서도영은 방은희를 의심하는 신고은에게 날을 세웠다.

15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신고은(은소유 역)이 방은희(홍백희 역)의 말을 엿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희는 서도영(홍세현 역)을 밀어달라며 이사진에게 부탁했고 임윤호가 나타나지 않자 계단으로 향했다.

 

'강남스캔들'의 신고은이 임윤호에게 빠른 연락을 취했다. 방은희가 이사회가 열리는 시간을 잘못 알려줬다는 걸 바로잡기 위해 나선 것. 하지만 임윤호와 통화를 들은 서도영은 방은희를 의심하는 신고은에게 날을 세웠다. [사진 = SBS '강남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급히 수화기를 든 신고은은 임윤호(최서준 역)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당장 회사로 출발하라고 말했다. 임윤호는 방은희가 이사회 개최 시간을 잘못 알려줬다면서 발을 동동 굴렀다.

신고은과 임윤호의 통화를 엿들은 서도영은 "그렇게 걱정돼?"라며 화를 냈다. 신고은은 서도영에게 방은희가 계속 거짓으로 계략을 꾸미고 다니는 것이라 주장했고, 서도영은 주제 넘게 나서지 마"라며 "넌 서준이 집안 망가지려고 그러는 거 아냐. 누구보다 더 가족이 먼저였던 사람이 그걸 이해 못해?"라고 소리쳤다.

방은희가 상처가 많아서 그렇다는 서도영의 변명에 신고은은 "상처가 낫으면 치료를 해야지. 왜 옮기고 다녀?"라며 맞섰다.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난 뒤 신고은 앞에 등장한 방은희는 "멍청한 계집애, 너 때문에 부자들이 그렇게 사는 거야. 나랑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뭐가 어째? 한번만 더 세현이한테 그런 소리하면 네 동생 은소담 살고 싶지 않게 만들테니까"라며 협박했다.

방은희의 끔찍한 계획에 신고은은 "세현오빠 발작이랑 목숨 끊으려고 했던 거 다 거짓말 아냐?"라며 의심했고, 방은희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 그만 둬!"라며 몸싸움을 벌였다.

신고은은 "환자는 오빠가 아니라 당신이었어"라며 몸부림쳤지만 결국 서도영은 대표이사에 선출됐다. 

뒤늦게 나타난 임윤호는 신고은에게 "내 걱정 하지 마라. 나 그렇게 나약하지 않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 '강남스캔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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