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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리포트] '이글스 출신' 류현진과 각별한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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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리포트] '이글스 출신' 류현진과 각별한 한화그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3.19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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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과 한화그룹 간 돈독한 관계가 이어진다.

발전기 제조업체 한화큐셀은 19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구단 LA 다저스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 KBO리그에서 7시즌을 보낸 뒤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지난 1월 국내에서 가진 팬 미팅에선 “몇 년 만 기다려주십시오. 이글스로 100% 돌아올 것”이라고 말할 만큼 한화를 향한 애정이 애틋하다. 

 

▲ LA 다저스를 후원하는 한화큐셀. [사진=한화큐셀 제공]

 

◆ 류현진 홈경기에 한화 계열사 광고 본다

류현진의 홈경기 등판일정 때마다 야구팬들은 한화 계열사 광고를 만날 수 있다. 다저스타디움 포수 뒤편과 외야 펜스, LED 전광판 등에 한화큐셀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한화큐셀은 시구, 경기 전 인사, 전용 VIP 관람석 사용 등 다른 권리도 확보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주택용 태양광 수요 1위 지역으로, 현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반드시 선점해야 할 곳”이라며 “다저스와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김운용스포츠위원회 MOU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와 김운용스포츠위원회(KUYSC)가 손을 잡았다.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한국 국제스포츠 발전 기여가 목적이다. 양 측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스포츠 최신 이슈 및 동향 상호 공유 및 배포,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한국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전 IOC 부위원장이자 세계태권도연맹(WT)의 창설자인 고(故) 김운용 위원이 올림픽 운동 증진,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스포츠 외교 강화, 태권도 육성과 세계화를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서현석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 [사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제공]

 

◆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가이드 만든다

대한체육회가 스포츠인권교육소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선발 계획, 스포츠인권보호 가이던스 및 표준교안 개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소위는 인권계, 체육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등 (성)폭력 및 인권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로로 구성됐다.

◆ 일화 맥콜 골프단 창단, 윤슬아 등 후원

일화가 맥콜 골프단을 창단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윤슬아, 김보배, 최은송,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윤정호 등을 영입했다. 일화는 2015년부터 KLPGA 투어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을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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