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8 20:16 (화)
[스포츠산업 리포트] '이글스 출신' 류현진과 각별한 한화그룹
상태바
[스포츠산업 리포트] '이글스 출신' 류현진과 각별한 한화그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3.19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과 한화그룹 간 돈독한 관계가 이어진다.

발전기 제조업체 한화큐셀은 19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구단 LA 다저스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 KBO리그에서 7시즌을 보낸 뒤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지난 1월 국내에서 가진 팬 미팅에선 “몇 년 만 기다려주십시오. 이글스로 100% 돌아올 것”이라고 말할 만큼 한화를 향한 애정이 애틋하다. 

 

▲ LA 다저스를 후원하는 한화큐셀. [사진=한화큐셀 제공]

 

◆ 류현진 홈경기에 한화 계열사 광고 본다

류현진의 홈경기 등판일정 때마다 야구팬들은 한화 계열사 광고를 만날 수 있다. 다저스타디움 포수 뒤편과 외야 펜스, LED 전광판 등에 한화큐셀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한화큐셀은 시구, 경기 전 인사, 전용 VIP 관람석 사용 등 다른 권리도 확보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주택용 태양광 수요 1위 지역으로, 현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반드시 선점해야 할 곳”이라며 “다저스와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김운용스포츠위원회 MOU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와 김운용스포츠위원회(KUYSC)가 손을 잡았다.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한국 국제스포츠 발전 기여가 목적이다. 양 측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스포츠 최신 이슈 및 동향 상호 공유 및 배포,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한국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전 IOC 부위원장이자 세계태권도연맹(WT)의 창설자인 고(故) 김운용 위원이 올림픽 운동 증진,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스포츠 외교 강화, 태권도 육성과 세계화를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서현석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 [사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제공]

 

◆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가이드 만든다

대한체육회가 스포츠인권교육소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선발 계획, 스포츠인권보호 가이던스 및 표준교안 개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소위는 인권계, 체육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등 (성)폭력 및 인권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로로 구성됐다.

◆ 일화 맥콜 골프단 창단, 윤슬아 등 후원

일화가 맥콜 골프단을 창단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윤슬아, 김보배, 최은송,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윤정호 등을 영입했다. 일화는 2015년부터 KLPGA 투어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을 주최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