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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걸캅스' 라미란, 롤모델은 김혜자 "진정한 걸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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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걸캅스' 라미란, 롤모델은 김혜자 "진정한 걸크러시"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5.03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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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기자] '걸캅스'로 데뷔 이후 첫 주연을 맡은 배우 라미란이 배우 김혜자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3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걸캅스' 배우 라미란 라운드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자신의 롤모델로 배우 김혜자를 꼽았다.

라미란은 "롤모델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 김혜자 선생님을 최근 롤모델로 삼게 됐다. 그 행보도 멋있고 작품에서도 멋있다"고 말했다.

 

배우 라미란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혜자는 최근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열연을 펼치며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라미란은 "진정한 '걸크러시'는 김혜자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에게 나갈 길을 보여 주셨다. 저도 선생님 연배가 되어도 그런 에너지를 가지고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롤모델을 언급한데 이어 후배 배우들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라미란은 "10년 이상을 버텨야 한다. 그게 (배우)일인 것 같다.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느냐다"라며 일을 사랑하고 꾸준히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따.

라미란은 "그런데 또 너무 힘들게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기를 해야할 땐 포기해야 한다. 버티는 일 조차 즐길 수 있을 때 버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 데뷔, 이후 48여 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라미란이 첫 주연을 맡은 코미디 수사극 '걸캅스'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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