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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천식 감독, 7월 광주 U-대회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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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천식 감독, 7월 광주 U-대회 지휘봉 잡는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3.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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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국가대표 사령탑, 여자부는 정기남 감독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최천식(50·인하대) 감독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배구협회는 27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이끌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자대표팀은 최 감독이, 여자대표팀은 정기남(우석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최천식 감독은 다년간의 국가대표 선수를 거치며 국제경험을 쌓았다. 2009년 동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 코치를 수행했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정기남 감독은 일신여중, 전주 근영여고, 전북대 감독을 거쳐 2006년부터 우석대를 지도하고 있다.

▲ 최천식 인하대 감독이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사진=스포츠Q DB]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시아남녀 23세 이하(U-23) 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감독으로는 홍해천(송림고)감독과 홍성진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 U-23 선수권은 만 2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청소년과 성인대표팀의 가교역할을 하는 대회다.

홍해천 감독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송림고등학교 사령탑으로 재임중이며 2007년 유스 남자 대표팀 감독과 2010년 청소년 남자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홍성진감독은 2012년 여자대표팀 코치직을 수행하며 런던 올림픽 4강 진출을 도운 인물이다.

U-18 여자대표팀 감독에는 지난해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를 이끈 김동열 감독이 유임됐다. 남녀 성인대표팀 지도자는 V리그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에 이뤄질 예정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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