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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K리그 데뷔전서 5600만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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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K리그 데뷔전서 5600만원 매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4.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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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판매 외 수입은 전체의 43%"

[스포츠Q 이세영 기자] K리그 챌린지 신생팀 서울 이랜드FC가 첫 홈경기를 통해 5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에 총 5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티켓 판매 3200만원(57%)와 상품 판매 1200만원(27%), 식음료 판매 900만원(16%) 등으로 5600만원을 벌어들였다.

▲ 서울 이랜드가 지난달 29일 창단 첫 홈경기에서 5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스포츠Q DB]

서울 이랜드는 “티켓 판매 외 수입으로 전체 매출의 43%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티켓 외 수익 다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막전 총 관중은 4342명이며 이 가운데 85%가 유료관중이었다. 무료 관중 가운데서는 개막을 축하기 위해 찾아온 VIP들과 미디어, 장애인 및 군경이 포함됐다. 서울 이랜드는 “VIP 등 초청자가 줄어드는 두 번째 경기부터는 유료관중 비율이 9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상품 판매로 올린 1200만원은 60% 이상 유니폼과 마킹을 판매에서 나왔다. 하지만 다양하게 구성된 상품이 골고루 판매됐고 젊은 감각의 모자와 스냅백 등은 현장에서 모두 팔렸다.

박상균 서울 이랜드 대표는 “앞으로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급 축구 콘텐츠를 개발해 자생력을 갖춘 구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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