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희승기자] 배우 한예슬이 립스틱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 속 한예슬은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754 팡도르 레드 컬러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269 타이니 핑크 립스틱으로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립 컬러만으로도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디올의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은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과 립글로스의 촉촉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립 제품으로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 화장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 제품이다.

디올 홍보팀의 박준혜 과장은 “ 기존의 립스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이 선보인 립 컬러를 포함해 총 1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4월 1일 출시일 2주 전 임에도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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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