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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노력하는 사람은 러블리즈 이미주를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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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노력하는 사람은 러블리즈 이미주를 이길 수 없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5.2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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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저는 진짜로 출근길 그 자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부담은 전혀 없어요"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독일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롤프 메르클레가 한 명언이 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실제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존경받을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고 있다. 정치와 사회, 경제 등 분야도 다양하다.

 

러블리즈 이미주 [사진=스포츠Q(큐) DB]
러블리즈 이미주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며 전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가요계에도 ‘천재’를 뛰어넘는 ‘즐기는 자’가 있다. 올해로 데뷔 5년차를 맞이한 걸그룹 러블리즈에서 남다른 흥을 맡고 있는 이미주가 그 주인공이다.

러블리즈 이미주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이 운집한 KBS 2TV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독보적인 포즈를 취하는 멤버로 유명하다. 또한 이미주는 꽃다발, 클러치 백, 음료수 병 등의 소품은 물론, 야구 시구 포즈, 런웨이 동작을 통해 무한한 매력을 뽐내며 ‘출근길 지배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실 ‘뮤직뱅크’ 출근길은 가수들에게 다소 힘든 여정일 수도 있다. 해가 뜨지도 않은 새벽부터 풀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카메라 앞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뽐내야 하기 때문.

 

러블리즈 이미주 [사진=스포츠Q(큐) DB]
러블리즈 이미주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러블리즈 이미주는 지칠 줄 모르는 긍정의 힘으로 매 출근길마다 대중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기고 있다. 특히 이미주는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SANCTUARY’ 발매 이후 러블리즈 리더인 베이비소울에게 출근길 포즈를 전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러블리즈 이미주는 지난 2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에는 ‘무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지애 언니가 하마처럼 등장하면 어떨까”라면서 또 다른 공약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주는 “난 진짜로 출근길 자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부담은 전혀 없다. 많은 분들이 재밌어 해주시고 즐거워하시니까 나 역시 즐기고 있다”며 다음 출근길 사진을 기대케 만들었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출근길,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블리즈. 과연 이미주에 이어 앞으로 어떤 멤버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정도의 즐김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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