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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예리, 이열음과 코코넛 먹방 "내가 알던 코코넛 맛"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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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예리, 이열음과 코코넛 먹방 "내가 알던 코코넛 맛" 화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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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의 레드벨벳 예리와 이열음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코코넛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승윤이 힘겹게 깐 코코넛을 보며 “코코넛 먹기가 이렇게 힘든 거였구나”라고 말하는 레드벨벳 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이열음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이열음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앞서 ‘정글의 법칙’의 이승윤은 허경환 부탁으로 코코넛을 까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글의 법칙’ 이승윤은 생각처럼 쉽게 까지지 않은 코코넛을 바라보며 구슬땀을 흘렸고, 예리와 이열음 등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이승윤을 응원했다.

이후 힘들게 코코넛을 깐 이승윤은 김뢰하와 이열음, 예리, 허경환에게 코코넛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특히 ‘정글의 법칙’의 예리는 “정말 맛있다”면서 엄지를 치켜세웠고, 이열음 역시 시원한 코코넛 맛을 극찬했다.

‘정글의 법칙’의 허경환은 이승윤에게 “나랑 유원지에서 코코넛 장사하자”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우월한 비주얼과 남다른 생활력으로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현실 가족’ 케미를 뽐낸 예리와 이열음이 앞으로 어떤 먹방을 통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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