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가수 요요미, 가요무대서 인상적인 퍼포먼스!'

가수 요요미가 '가요무대'에 등장했다. '미스트롯' 출신의 미모의 가수에 누리꾼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수 요요미는 8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윤시내 원곡의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인상적으로 불렀다. 이날 요요미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요요미의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요요미'와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시선을 끌고 있는 그는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환상 미모 계속"이라며 눈을 동그랗게 뜬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매력적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댓글을 달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요요미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다. 하지만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을 당시 요요미는 출연 분량이 거의 편집돼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

지난해 2월 미니 앨범 '이 오빠 뭐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요요미는 같은해 10월 싱글 '두번째 이야기'를 비롯해 11월 세번째 싱글 '일인가봐' 12월 네번째 싱글 'S-Love'에 이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연달아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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